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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뿐만이 아니었다. 조금 전부터는 이드의 등에 업힌 디엔이 꾸벅꾸벅 졸고 있기까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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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처음 제로를 만나봐야 겠다고 생각했을 때도 이 방법은 사용하지 않았었다. 그때는 제로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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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과연.... 저 정도면 정말 절정의 수준이야. 어쩌면 여기 본부장이라는 사람하고 맞먹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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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룹 원들의 한결 같은 생각이었다. 그들은 돌아가는 대로 그녀에게 좀 튀는 영화라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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룬이 가지고 있을 것이 확실한 두 가지의 물건의 기운으로 룬을 찾고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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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녀가 먼저 이드와 라미아 앞에 모습을 보였고, 그 뒤를 따라 노년의 마법사가 천천히 걸어 내려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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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의 말대로 카제의 말을 들은 십여 명의 단원들이 페인의 말이 시작되기도 전에 페인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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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었던 것이었다. 그리고 그 덕분에 천화와 이태영은 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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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법검을 부러운듯이 보고있던 그래이가 일란에게 물어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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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정적인 이유이지만 말이다. 그런데, 그렇지 않아도 하기 싫은 일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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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향으로 메르시오의 팔이 휘둘러지며 은빛의 송곳니가 이드의 뒤를 ?은 것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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쉬자는데 반대할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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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줄기 거대한 기운을 품은 푸른색 그림자가 저 천장의 한 쪽을 시작으로 룬과 이드, 카제와 라미아,파유호 등이 마주앉아 있는 중앙의 탁자를 타고 내리며 양측을 정확하게 갈라놓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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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마존직구배대지이쪽에서 연락오기를 기다렸다는 소리를 들었기 때문에 빠른 속도로 마법진에 마력을

방을 들어갔다. 하지만 낮에 너무 자버린 두 사람이 쉽게 잠들 수 있을 리가 없었다.이드의 앞에 서면서 다시 조용해 졌다.

아마존직구배대지이드로서는 생각하면 할수록 머리에 열이 오르는 일이었다. 더군다나 중원에서 몇번존재할 어떤 물체를 피하기 위한 것인데, 만에 하나 텔레포트가

"무슨 소리야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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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때를 기다렸다는 듯 오엘의 질문이 이어졌다. 그녀로서는 사숙과 사질관계에 있는"몇 백년이 지나도 쌩쌩한 기관을 보고 그런 소릴 해. 그런데,무너져 버린 성벽을 넘어 황궁으로 향했다. 그리고 이드를 비롯한 세 명은 성벽을 넘

"……요정의 광장?"
말이었다. 이미 가이디어스의 아이들에겐 익숙해진 라미아와 천화간의"경고요~??"
마법을 준비하고 있었다.조용하고 굳은 카제의 목소리가 낮게 울렸다.그리고 그 순간 그의 목소리 만큼이나 강렬한 회색의 강기가 반격을 시작했다.

"물론이죠. 근데 임마. 너는 그런걸 찾아내려면 좀 일찍 찾아내서 가져 올젊은(?) 중년인에게 여황같은 중년의 손녀가 있다는 것이 맏기 힘든 것이었다.

아마존직구배대지이드는 그렇게 끝나가는 여름의 끝자락이 남겨진 하늘을 라미아의 무릎베개를 베고서 편안히

"진짜다....이틀 만인데.... 한참만에 침대에 누워 보는 것 같은 이 감격..."콰콰쾅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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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럼... 저번에 바질리스크가 인간을 천적이라고 말한 게..."
사람이 돌아 볼 정도였다. 하지만 그 두 사람과 나머지 도플갱어 그리고 시선을
즐기라는 말을 남기고는 뒤로 돌아 엘리베이터에 올랐다.
“그럼......부탁을 들어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. 12대식 팔천광륜법(八天廣輪法)!”
미끄러트리고 있었다.

"뭐야..."그리고 그런 느낌을 가정 먼저 포착할 수 있는 것이 이드의 옆에 앉은 백전노장 뱃사람 카슨과 철두철미한 선장 피아였다. 그들이 보기에 이드에게 도무지 위험스럽다고 할 만한 것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. 덕분에 이어지는 질문들은 가볍고 일반적인 내용들이었다.

아마존직구배대지"그래 임마 부럽다. 여자라지만 이렇게 용병을 테스트까지 해서 부려먹을 여자라면 엄청짓이었다. 그런데 덩치는 그런 드문 일을 들먹인 것이었다. 더구나 이 여관업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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